“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 이지연
  • 승인 2024.04.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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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특위, K-2·대구공항 방문
이전 준비 상황·운영 현황 점검
대구공항현장방문2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가 23일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이전 준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이하 신공항특위)가 공항 이전 준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신공항특위는 23일 대구공군기지(K-2)와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회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수목적법인 참여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대구시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대 공공기관과 KDB산업은행 등 8대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간 참여자를 공모한 결과 47개 사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SPC 구성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날 신공항특위 위원들은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대구국제공항 관계자로부터 이전 관련 준비 상황과 현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공항 부지 일대를 살폈다.

박소영 신공항특위위원장은 “SPC 참여 기업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으로 신공항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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