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열린다...경북도 선수단 1천263명 파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열린다...경북도 선수단 1천263명 파견
  • 이상환
  • 승인 2024.04.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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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종합운동장서 개회식
17개 시·도 동호인 2만여명 참가
경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전체 41개 종목 가운데 검도, 게이트볼 등 35개 종목에 1천26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꿈의도시 울산에서,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26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성대하게 개회식이 펼쳐지며, 폐회식은 28일 오후 3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2만여 명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승패를 겨루기 보다는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은 “전국대축전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만큼 우리 선수단이 지나친 경쟁보다는 부상 없이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시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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