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훈격 국민공감위 유공자 공적 재평가 권고
독립운동 훈격 국민공감위 유공자 공적 재평가 권고
  • 박용규
  • 승인 2024.04.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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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운동 훈격 국민공감위원회가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재평가할 것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훈부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강 장관은 축사에서 “보훈부는 작년부터 독립운동 훈격 국민공감위를 운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공적 재평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그 결과 이 위원회에서도 재평가를 권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 3월 역사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보훈부는 일부 독립유공자가 공적에 비해 낮은 훈격으로 포상돼 공적 재평가로 훈격을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했다.

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주제발표에서 “독립유공자 서훈 당시 확인된 공적 외에 추가 공적이 확인된 분에 대한 공적 재평가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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