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산시, 지역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
  • 김주오
  • 승인 2024.04.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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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까지 안전대전환 추진
복지시설·야영장 등 위험 요소 제거
경산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범국가적 재난 사전 예방 활동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지난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운동 성격의 집중안전점검 도입,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경산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자체·합동안전 점검, 같은 달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자율 신고 실천 및 안전 문화 확산, 6월 3일부터 9일까지 확인 점검 등 후속 조치 강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자율 점검 실천 4단계로 세부적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핵심 취약 분야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 △노인 복지시설 1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 △기업체(육가공) 2개소 △요양병원 3개소 △야영장 2개소 △문화재 2개소 △하천제방 9개소 등 15개 분야, 노후·고위험시설 총 54개소를 선정하고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자율 신고 실천 및 안전 문화 확산은 시민관찰단(자율방재단, 안전 모니터봉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을 통해 안전 위해 요인과 비상구 폐쇄·물건 적치 등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운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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