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FC 전호연, 이민기 선수와 전 직원 및 서포터스가 참여해 애망원에서는 장애우의 목욕 및 식사 봉사활동을, 효산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목요봉사활 동을 진행했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함께 해준 서포터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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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는 2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구 범어동 효산병원과 파동 애망원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FC 전호연, 이민기 선수와 전 직원 및 서포터스가 참여해 애망원에서는 장애우의 목욕 및 식사 봉사활동을, 효산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목요봉사활 동을 진행했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함께 해준 서포터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FC 전호연, 이민기 선수와 전 직원 및 서포터스가 참여해 애망원에서는 장애우의 목욕 및 식사 봉사활동을, 효산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목요봉사활 동을 진행했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함께 해준 서포터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