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금요일, 김광석길서 영화 보는 날”
“매월 마지막 금요일, 김광석길서 영화 보는 날”
  • 유채현
  • 승인 2024.04.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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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가 있는 날’ 맞아
11월까지 총 8편 무료상영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대구 중구 김광석길에서 무료 영화관이 운영된다.

중구청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김광석길 영화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원스’에 이어 5월 ‘엘리멘탈’, 6월 ‘빌리 엘리어트’, 7월 쥬라기월드 등 총 8편이 상영된다. 26일에는 첫 상영에 앞서 영화 OST를 주제로 한 뮤지컬공연도 선보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김광석길이 다양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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