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1호기 해체 계획 주민 목소리 듣는다
월성1호기 해체 계획 주민 목소리 듣는다
  • 안영준
  • 승인 2024.04.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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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내달 9·14일 공청회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내달 9일 경주 양남해수온천랜드, 14일 울산 시티컨벤션에서 열린다.

의견수렴 대상 지역(경주, 울산 북구·중구·남구·동구·울주군) 주민 가운데 공청회에 참여해 의견을 진술하고자 하는 주민은 공청회 개최 5일 전까지 해당 지자체 신청 장소에 비치된 양식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 내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별지 제112호 서식을 작성해 신청은 해당 시·구·군청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공람 기간 중 지자체의 요청으로 경주 4곳, 울산 2곳, 포항 1곳 등 총 7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원자력안전법 103조에 의거 주민공람 이후 주민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요청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향후 한수원은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와 공청회 결과 등을 연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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