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반부패.청렴 시책추진 본격 돌입
경주시, 반부패.청렴 시책추진 본격 돌입
  • 안영준
  • 승인 2024.04.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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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청렴 시책추진에 본격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3대 추진전략, 7개 전략과제 및 18개 세부과제를 확정지었다.

시는 올해 △기관장 주관 취약분야 소통활동 전개 및 리더십 강화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통한 세대 공감 형성 △부패취약분야 감사를 통한 자체 점검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또 △인사 분야 소통창구 활성화로 조직문화개선 △청렴시민감사관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투명성 높이기 등을 중점과제로 지정해 실천해 나간다.

먼저 국가 청렴정책의 기조인 ‘공정 사회’ 개념을 반영하고 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적인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주낙영 시장의 올 2월 청렴 기고문과 간부회의에서 매번 강조한 ‘공직자의 청렴하고 적극적 자세’를 강조해 시민 감동과 내·외부 체감도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지난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청렴시책 효과성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의견수렴, 부패연관성 및 환경 분석, 전문가 자문, 감사사례 반영 등 직원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책을 보강했다.

또 청렴인식 분야 개선을 위해 내부적으로는 고위직의 클린경주추진기획단, 부서장급의 청렴책임관제, 신규직원 위주의 청렴주니어보드 청렴조직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시는 또 청렴시책 추진의 성과인 부패 취약분야 개선사항은 제반 규정이나 운영지침 마련 등으로 제도화 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렴정책이 추진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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