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한맥개발 장학금 기탁 약정 이행 촉구 결의안 채택
예천군의회, 한맥개발 장학금 기탁 약정 이행 촉구 결의안 채택
  • 권중신
  • 승인 2024.04.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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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회 결의문
예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한맥개발(주)의 군민장학기금 미 기탁금의 빠른 납부를 촉구하고 있다.

예천군의회 김홍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2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70회 임시회 폐회식에 앞서 이 같은 결의문을 채택·발표했다.

예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한맥개발(주)는 지난 2009년 2월 18일 예천군민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한 10억 원 중 미 기탁 된 7억원을 신속하게 기탁하길 촉구했다. 한맥개발(주)는 지난 2004년 보문면 오암리, 호명면 황지리 일원에서 미호위락 휴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 12월 준공 후, 2009년 4월부터 한맥컨트리 클럽으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예천군 행정은 관광객 유치·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이 올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조성사업에 협조·지원하였다. 이에 한맥개발(주)는 군민, 출향인, 행정기관 등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된 예천군민장학회와 2009년 2월 18일 연 2억 원씩 5년간 10억원을 납부한다는 기탁 납부 약정을 했다.

예천군의회는 “한맥개발(주)는 예천군민장학회에 2009년, 2015년, 2019년 총 3차례 3억원만 기탁하였으며, 2019년 마지막 기탁 이후, 어떠한 기탁금도 납부하지 아니한 채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미 기탁된 7억원을 신속하게 기탁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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