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교·교육위, 현장 찾아 추진사업 현황 점검
대구시의회 건교·교육위, 현장 찾아 추진사업 현황 점검
  • 이지연
  • 승인 2024.04.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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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돌봄·사교육비 부담 해소 노력
대구시의회가 제308회 임시회 기간 추진사업 현황점검에 나섰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대구형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달성군 구지면의 달성2차 일반산업단지에 2020년 11월 환경부가 폐쇄 승인한 폐기물처리시설 부지에 이차전지 제조업 등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예산 27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전체면적 8만8천167㎡에 달하는 클러스터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개선사항에 대해 살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날 늘봄학교 현황을 살피기 위해 대구수성초등학교를 찾았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들 둔 가정이 겪는 돌봄 걱정과 사교육비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저녁·틈새돌봄과 더불어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전 학년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수성초등학교는 올해 신학기 시작 이전 난방 시설과 원목 책장 설치, 매트 시공 등 2개 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 1학년 신입생 127명 중 84.3%인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키네틱 아트, 연극(뮤지컬), 교과연계 책놀이, 창의미술, 독서논술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위원회는 늘봄교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인력과 교구·비품,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동욱 교육위원장 “지자체, 대학, 도서관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구지역의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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