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대구시의원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사실상 방치”
김대현 대구시의원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사실상 방치”
  • 이지연
  • 승인 2024.05.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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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1·사진)은 2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대구역의 열악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변 악취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현 시의원은 “대구시가 오랜 기간 사회적 합의와 정책 점검을 거쳐 복합환승센터 건립, 순환선을 통한 접근성 개선 등 종합적인 서대구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종 행정상 이유를 들며 사업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0년부터 1차 협상 대상자와 민관공동방식의 개발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12월 갑작스레 단계별 사업으로 전환한 뒤 어떠한 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철도 순환선의 원점 재검토, 열악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턱없이 부족한 주차장 면수 등 방치된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실태를 설명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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