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AUC로 단백질 형태 분석 기술 지원
케이메디허브, AUC로 단백질 형태 분석 기술 지원
  • 윤정
  • 승인 2024.05.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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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분석용 초고속원심분리기(AUC)를 이용한 단백질 형태 분석 기술서비스를 지원한다.

5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신약개발에서 단백질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주요 표적이자 약물의 작용 매개체다. 단백질의 형태 분석은 표적 단백질의 기능조절 메커니즘 규명과 약물 디자인,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분석용 초고속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재조합 단백질, 약물 접합체, 나노입자, 리포좀, 세포 외 소포체, 바이러스 부하 등 신약개발 관련 타깃 입자에 대한 단백질 형태 분석서비스를 개시한다.

초고속원심분리기는 단백질 등 거대 분자를 초고속으로 원심 분리해 침강계수를 측정할 수 있어 단백질의 분자량, 중합 상태, 유체역학적 형태와 생체 고분자 간의 상호작용 등 분석에 활용한다.

분석에 사용되는 샘플은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수용액 상태의 거대분자를 그대로 이용해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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