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강제징용 등 한일관계에 "입장차이 있지만 협력해야"
[속보] 尹 대통령, 강제징용 등 한일관계에 "입장차이 있지만 협력해야"
  • 김도하
  • 승인 2024.05.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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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강제징용 등 한일관계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질문에 "과거사와 일부 현안에 대해 양국의 양국 국민들의 입장 차이가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답했다.

다만 "한일관계는 양국의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 부분"이라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의 미래, 특히 북핵대응을 위한 양국의 경제 협력을 위해 공동 아젠다에 대한 리더쉽 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사와 일부 현안들이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것은 인내하며 가야 할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저와 기시다 총리는 서로에 대해 충분히 신뢰하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음의 자세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도하기자 formatow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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