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주거·상업지역 주차난 던다
공한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주거·상업지역 주차난 던다
  • 신동술
  • 승인 2024.05.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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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7월 완공 후 무료개방
대구 달성군은 주거, 상업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6월부터 유휴지(공한지)를 활용한 임시 무료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위해 각 읍·면별로 토지소유자들과 협의해 유가읍 2개소, 현풍읍 5개소, 구지면 2개소 총 9필지의 토지를 무료로 임차했다. 토지소유자들은 향후 2년간 해당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고 기간이 끝난 후에도 별도의 종료 의사가 있을 때까지 계속 제공하기로 약정했다. 토지소유자들은 지방세법 제109조 제2항에 따라 무료로 임대해 준 토지에 대한 재산세 전액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임시공영주차장은 6월부터 부지정비, 토지평탄화 등을 거쳐 7월 말께 공사를 완료한 뒤 확보한 70면 주차자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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