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13일 黃·秋 만나 특검법 등 현안 논의
尹 대통령, 13일 黃·秋 만나 특검법 등 현안 논의
  • 이기동
  • 승인 2024.05.12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힘 새 지도부와 만찬 예정
檢, 최재영 목사 조사 진행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오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 새 지도부와 만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황 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새로 구성된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상견례를 겸한 만찬 자리를 연다.

윤 대통령은 과거에도 여당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지면 용산 대통령실이나 관저로 초청해 상견례를 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김기현 지도부와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만찬을 함께 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현재 비서실장인 정진석 비대위와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함께 한 바 있다.

이번 만찬에서는 당정관계 발전 방향과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3일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불러 조사한다.

최 목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 목사를 상대로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넨 경위와 청탁 목적 여부 등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최 목사에게 가방을 건넨 장면을 촬영한 영상 원본과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당시 최 목사가 작성한 메모 등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최 목사를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과 홍정식 활빈단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백은종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기동기자 leekd@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