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13일 케이메디허브 테크를 출시해 고객 친화적인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공백기술(기술서비스)을 지원ㅎ나다. 최근 2년간 연간 지원 규모가 100억원을 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기술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한 케이메디허브 테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기술서비스 분류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개편으로 서비스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로 성장했다”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더욱 비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공백기술(기술서비스)을 지원ㅎ나다. 최근 2년간 연간 지원 규모가 100억원을 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기술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한 케이메디허브 테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기술서비스 분류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개편으로 서비스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로 성장했다”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더욱 비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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