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토역사관 16일·근대역사관 22일 특강
대구향토역사관 16일·근대역사관 22일 특강
  • 황인옥
  • 승인 2024.05.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물관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운영될까?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과 대구근대역사관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16일과 22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문화강좌실에서 ‘박물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이다. 이에 따라 대구향토역사관과 대구근대역사관은 박물관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우리나라 박물관이 걸어온 길과 해외 주요 박물관 동향을 통해 박물관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다.

먼저 16일 오후 2시,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조선총독부는 박물관을 어떻게 운영했나?’라는 주제와 함께 우리나라 박물관이 걸어온 길을 전문가에게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근무했던 이화여대 오영찬 교수를 초청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오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에서 역사교육과 박물관학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식민주의’, ‘한권으로 읽는 박물관학’ 등을 저술한 박물관 전문가다. 그는 이번 특강에서 우리나라 박물관 역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 22일 오후 2시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해외 주요 박물관 동향을 보며 우리나라 박물관을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사)과학관과 문화 대표인 권기균 박사가 진행하는데, 권 박사는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초빙연구원, 일본 도쿄과학관·박물관·미술관 연수단장을 역임했으며, 해외 박물관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다. 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인 ‘박물관이 살아있다’도 최근 저술해, 최근 해외 박물관의 동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각각 30명을 모집한다.
[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