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 금요사랑방 수강생 대상 특강
이번 교육은 수사과장이 직접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최근 진화된 보이스피싱 유형 및 실제 피해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였고 전화 금융사기 예방 퀴즈·홍보 물품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흥 상주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이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112나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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