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도시에 최첨단 검진센터 들어선다
도청 신도시에 최첨단 검진센터 들어선다
  • 지현기
  • 승인 2024.05.14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시-아론 투자협약 체결
580억 투입 7층 규모 건립
의료 중심 허브 구축 ‘시동’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신도시에 최첨단 검진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아론이 지난 13일 도청 신도시에 경북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론은 신도시 내에 580여억 원을 투입, 7층 규모의 검진센터를 설립하고 CT 및 MRI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구성해 복합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 중심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론 백수현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안동시를 선택했고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의료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권기창 시장은 “도청 소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중앙고속도로, 광역교통망 등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이점을 잘 살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 주거환경의 질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