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회사' INB100, 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MC몽 품에
'엑소 백현 회사' INB100, 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MC몽 품에
  • 김민주
  • 승인 2024.05.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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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회사' INB100, 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MC몽 품에
엑소 첸백시. INB100 제공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가 밀리언마켓,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이어 엑소 백현이 설립한 ‘INB100’을 새 식구로 품었다.

원헌드레드는 16일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 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엑소 첸백시 멤버인 백현,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이 공동 투자로 설립한 기업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이무진, 비비지(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며 최근에는 샤이니 태민, 방송인 이수근, 이승기까지 합류하면서 규모를 확장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이 한 식구가 되면서 INB100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전문화된 고급 인프라를 함께 누리게 됐다. INB100에서는 필요했던 실무 경험을 추가로 얻게 된 것이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라는 막강한 IP를 추가하게 됐다”라며 “결국 양측 모두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김동준 대표가 양사의 총괄 대표를, CJ E&M 매니지먼트부문 대표 출신인 길종화 씨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매니지먼트부문 대표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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