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의 왕’ 세징야 vs ‘맨유 출신’ 린가드…누가 웃을까
‘대팍의 왕’ 세징야 vs ‘맨유 출신’ 린가드…누가 웃을까
  • 석지윤
  • 승인 2024.05.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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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FC vs FC서울
최하위권 대구, 승리 절실
서울 잡고 시즌 첫 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 1 13라운드 대구FC와 FC서울전은 리그를 대표하는 양팀 공격수 세징야(34)와 린가드(31)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대구FC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2라운드 홈 광주전에서 박창현 신임 감독 체제 후 첫 승을 거둔 대구는 시즌 2승 5무 5패(승점 11점)로 전북을 제치고 11위에 올라서 꼴찌에서 탈출했다. 10위 대전과는 승점이 동일하고 최하위 전북과는 불과 1점차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표에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대구로선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대구는 이번 서울전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2승에 그치고 있는 대구는 아직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마수걸이 승리로 분위기를 탄 박창현호가 내친 김에 적진에서 연승을 통해 반등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이번 서울전에서 ‘대팍의 왕’ 세징야와 ‘맨유 출신’ 린가드의 빅매치가 성사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대구의 해결사 세징야는 지난 광주전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60-60’클럽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재 89득점 61도움을 기록중인 세징야는 올 시즌 ‘70-70클럽’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부상으로 지난 대구전에 결장했던 린가드는 몸 상태를 회복해 최근 연습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국내 무대 데뷔골을 기록하지 못한 그가 이번 경기에 복귀해 득점을 올릴 수 있을지에도 양 팀 팬들을 넘어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13라운드 양팀의 맞대결은 간판 공격수 세징야와 린가드 중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끌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다. 대구는 서울을 상대로 통산전적에서 15승 17무 20패로 열세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4무 3패로 우열을 못가렸다. 석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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