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체제 이어 새 지도부 선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체제 이어 새 지도부 선출
  • 김도하
  • 승인 2024.05.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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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의원, 당선인, 당대표 출마자들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 1차 비전발표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의원, 당선인, 당대표 출마자들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 1차 비전발표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4·10 총선을 이끌었던 이준석 초대 대표 체제를 마감하고 임기 2년의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은 1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다.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이기인·전성균·조대원·천강정·허은아 등 5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득표수 1위는 당 대표를, 2∼4위는 최고위원을 맡게 된다.

전당대회는 이날 수도권·강원 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후보 토론회에 이어 당원들의 현장투표 및 개표 등 순으로 진행된다.

네 차례에 걸쳐 실시한 권역별 합동연설회·토론회 후 현장평가단 투표 결과(25%)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5%), 전당대회 당원 투표(50%) 등을 합산해 결정한다.

현재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제주, 대구·부산·울산·경상 등 지난 토론회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한 누적 득표수는 이 후보 96표, 허 후보 90표, 조 후보 61표, 전 후보 32표, 천 후보 11표 순이다.

마지막 토론회 투표 결과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전당대회 당원투표 최종 개표를 더해 발표한다.

선출된 새 지도부는 '신생 원내정당'으로서 개원할 22대 국회 전략을 준비하고 향후 지방선거를 대비할 예정이다.

김도하기자 formatow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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