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오는 22일 엑스코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30개국 1천397 부스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오는 22일 엑스코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30개국 1천397 부스
  • 김홍철
  • 승인 2024.05.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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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경
지난해 열인 ‘제19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방문한 참관객들이 부스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엑스코 제공.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24)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서관(3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5대 소방 안전 분야 전문박람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30개국의 389개 사에서 1천397 부스가 참여하는데 국가재난대응협력관, 스마트 안전장비관, 소방 R&D 미래기술홍보관 등 특별주제관을 신설해 소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가재난대응협력관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규모 국가 재난을 소방 분야와 협력해 공동 대응하고자 국가재난대응협력관을 마련했다.

스마트 안전정비관은 스마트 웨어러블 시스템, 스마트 개인보호장비 등을 선보인다.

특히 독일에 본사를 둔 한국드레가(주)는 헬멧 측면에 카메라를 부착해 면체 내부를 HM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공기호흡기를 선보이며,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밀폐공간에서 현장 활동 및 대원 간 위치추적을 통해 대원 보호를 강화할 전망이다.

소방 R&D 미래기술 홍보관에서는 공기호흡기 경량화, 소방현장 로봇, 비화재보 감지기 등의 소방 R&D 사업의 성과를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부스 참가기업이 전년보다 대폭 늘어난 만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 소방국 VIP 참가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 기회도 크게 늘어난다.

지난해 신규 구매처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큐레이션 투어‘는 주로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실시하는 큐레이터 시스템을 박람회에 도입한 것으로 맞춤식 구매단을 초청해 관람희망 전시품을 사전 조사하고 니즈에 따라 나눈 투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의 설명을 직접 들어 기업의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년 대비 투어 시간도 확대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산업생태계를 개선하고, 대형건설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내수시장 판로개척에 앞장설 것으로 가대된다.

참가업체의 홍보를 극대화 하기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소방청은 첨단제품에 대한 라이브커머스형 특별 생방송을 진행해 영세한 소방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도울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중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 열기를 고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40여 건에 달하는 소방기술 전문 세미나 및 워크숍, 야외전시관도 운영한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22일부터 23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마지막 날인 24일엔 오후 4시까지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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