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출입 산업 탄소중립 지원 ‘맞손’
대구경북 수출입 산업 탄소중립 지원 ‘맞손’
  • 김종현
  • 승인 2024.05.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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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환경청, 업무협약 체결
녹색성장·자원 재활용 등 지원
수출입 제도 개선사항 발굴 기대
서흥원대구지방환경청장-김정대구본부세관장2
(왼쪽)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 김정 대구본부세관장. 대구본부세관 제공
대구본부세관과 대구지방환경청은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경북 수출입 산업 탄소중립 이행 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세계 각국이 기후 위기 대응전략으로 탈탄소 경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업무협약은 지역 친환경·탄소중립 관련 수출입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재활용 산업에 대한 지원,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안내 등 수출입기업의 탄소중립이행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수출입업체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지원 △자원 재활용 지원 △수출입기업에 대한 애로 사항 발굴·해소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역 수출입 통관 총괄지원 대구본부세관과 대구경북의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대구지방환경청과의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친환경·탄소중립 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계의 탄소중립 이행의 어려움 해소 및 현장 중심 수출입 제도 개선사항 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MOU 이행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23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지역기업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원과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공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친환경·탄소중립 수출입기업들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산업 수출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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