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일부터 폭염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 20일부터 폭염 종합대책 추진
  • 김수정
  • 승인 2024.05.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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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등 20억 배정
대구시가 20일부터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구시는 폭염 피해 확산이 예상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과 실내외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인명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폭염 경감시설 확충과 폭염 대책비 11억원을 구·군에 신속 배정하고 특별교부세 9억원도 배정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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