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기성세대 더 부담하고 젊은 세대 어깨 가볍게 연금 개혁"
황우여 "기성세대 더 부담하고 젊은 세대 어깨 가볍게 연금 개혁"
  • 김도하
  • 승인 2024.05.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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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개혁신당 새 대표에 "연대하며 함께 발맞춰 나갔으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연금과 관련해 "기성세대가 보다 많이 부담하고 젊은 세대는 어깨를 가볍게 하는 연금 개혁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2055년이면 기금이 고갈될 위험에 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교육·연금·노동 개혁 등 정부의 3대 개혁이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교육 개혁과 관련해선 "청소년들이 성년에 이르고 성년 이후 취업과 인생을 펼쳐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교육"이라며 "미래지향적인 개혁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노동 개혁을 두고는 "청소년이 성년이 되었을 때 갖는 관심의 핵심이기 때문에 노동 개혁까지도 말끔히 마쳐 3대 개혁을 성년이 되는 젊은 분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개혁신당의 허은아 대표 선출에 대해선 "마음 깊이 축하드린다. 국민의힘과 모든 면에서 연대하며 함께 발맞춰 나갔으면 한다"고 제안했고 이준석 전 대표에겐 "그동안 수고한 이 대표에게도 심심한 경의와 애정을 보낸다"고 전했다.

김도하기자 formatow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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