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체감형 자치경찰 거듭날 것”
“도민 체감형 자치경찰 거듭날 것”
  • 김상만
  • 승인 2024.05.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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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장에 손순혁
“지역사회 요구 민첩하게 대응”
경상북도는 20일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위원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와 부산·대구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손순혁(63)씨가 맡았다.

위원은 박두진 전 화랑교육원 원장, 박주영 안동대 법학과 교수, 배성훈 전 매일신문 경북본사장, 손영진 전 대구동부경찰서장, 전점숙 전 포항YWCA회장, 제갈돈 경북경찰청 인권위원장 등이다.

임기는 2027년 5월19일까지 3년이다.

위원들은 주민 생활안전,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경북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고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과 치안협력 대표 단체인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의 자치경찰이 지역사회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도민 체감형 자치경찰로 거듭나고자 모든 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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