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엔파티클, 마이크로 유체 적용 원료의약품 연속생산 성공
케이메디허브·엔파티클, 마이크로 유체 적용 원료의약품 연속생산 성공
  • 윤정
  • 승인 2024.05.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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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엔파티클, 마이크로 유체 적용 원료의약품 연속
케이메디허브와 ㈜엔파티클이 마이크로 유체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제어기술을 적용한 원료의약품의 연속생산에 성공했다. 연속생산에 사용된 연구장비(100리터 반응기).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엔파티클이 마이크로 유체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제어기술을 적용한 원료의약품의 연속생산에 성공했다.

20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엔파티클은 마이크로 유체 기술이 적용된 미세입자 생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수준의 입자 대량생산 플랫폼 기술·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생산량과 무관하게 동일한 공정 조건을 모든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엔파티클이 개발한 대량생산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의약품 생산 시설과 결합해 원료의약품 입자의 연속생산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생산 의약품의 재현성 확인과 공정 최적화, 협력 생산과 판매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사업은 엔파티클의 마이크로 유체 기술을 활용해 원료의약품 개발·생산 과정의 효율성·정밀도를 높여 국내 제약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첨단의약품 생산 기술을 개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업해 우수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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