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개봉시 대표단,영천한약축제서 중의학 알려
中 개봉시 대표단,영천한약축제서 중의학 알려
  • 서영진
  • 승인 2024.05.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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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진료·추나요법 선봬 큰 호응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도
영천시는 20일 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개봉시의 중의원 대표단이 4박 5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천시의 ‘제22회 영천한약축제’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코로나19 발생으로 교류가 단절된 후 5년 만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다.

오계상 단장을 비롯한 5명의 중의원 대표단이 영천을 찾았다.

개봉시 중의원 대표단은 2008년, 2010년, 2012년, 2019년에 이어 올해로 다섯 번째 한약축제를 방문했고 중의학 체험관을 운영해 무료 진료 상담 및 추나 요법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단은 일정 동안 영천시청, 시 보건소, 관내 한의원을 방문해 상호교류 및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평소 본연의 의료 업무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22회 영천한약축제에 참가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절된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분야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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