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복지위기가구 희망소포로 안부 살핀다
우리동네 복지위기가구 희망소포로 안부 살핀다
  • 김수정
  • 승인 2024.05.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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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매달 생필품 정기배달
대구 동구는 이달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똑똑! 희망소포 배달왔습니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집배원들이 주기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들은 매달 생필품이 든 소포우편을 방촌동·해안동 위기가구에 정기 배달하면서 건강, 주거상태 등 대상자 안부를 확인한 후 결과를 지자체에 통지한다.

동구청은 회신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 시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우체국과 협업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체국과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지역 위기가구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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