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유연 근무 도입으로 직원 자기계발 지원
에코프로, 유연 근무 도입으로 직원 자기계발 지원
  • 이상호
  • 승인 2024.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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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출퇴근 제도·반반차 휴가 제도·플러스 3일 휴가 부여 제도 도입
친환경 이차전지를 개발한 에코프로가 시차 출퇴근 제도와 반반차 휴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프로 관계자에 따르면 시차 출퇴근 제도는 주 5일, 1일 8시간, 주당 40시간 기본 근무를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2시간 내에서 자유롭게 조정하는 제도다.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에 근무하는 직원은 오전 6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근무시간을 당기거나 미루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반반차 휴가 제도는 기존 4시간이던 반차 휴가를 다시 반으로 나눈 2시간짜리 휴가다.

반차를 쓰지 않아도 되는 1~2시간 개인적 용무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에코프로는 연차를 100% 사용 시 3일 휴가를 더 부여한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자율적 근무시간 관리로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전한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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