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로 대구 신산업 확장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로 대구 신산업 확장
  • 김종현
  • 승인 2024.05.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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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주관 사업
바이오·헬스·로봇 등 5대 분야
지역 스타트업 8곳 추가…총 13곳
사업화 자금 3년간 최대 6억 지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미래 신산업 분야 지역 유망 스타트업 8개사가 추가 선정되어 사업화자금 지원 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 1천 개사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으로 3년간 최대 6억 원과 2년간 R&D 지원에 최대 5억 원 및 정책자금·기술 보증·수출 바우처 등을 연계 지원받게 되므로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기업은 총 13개사로 올해 추가 선정 8개사와 지난해 선정 후 계속 지원 5개사이다.

㈜아스트로젠, ㈜업테라 등 바이오·헬스 7개사, ㈜도구공간, ㈜지오로봇 등 로봇 4개사가 포함됐다. 미래모빌리티 1개사는 ㈜유이사이언스, ABB 1개사는 ㈜쓰리아이로 지역 5대 미래 신산업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13개사 중 ㈜업테라, ㈜에어스를 제외하고 11개사가 대구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이며, 특히 ㈜쓰리아이, ㈜아스트로젠, ㈜씨티셀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200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 신산업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대구시의 창업지원 시책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헬스케어, UAM, 비메모리 반도체, 로봇, ABB와 같은 지식·기술집약적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을 성장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초격차 프로젝트 성과를 계기로 향후 지역 미래 5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이 획기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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