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삼성현역사문화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 김주오
  • 승인 2024.05.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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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 역사 품은 예술’ 주제
10월까지 강연·탐방 등 진행
인문학 관심·가치 확산 기대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기설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과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강연 및 탐방 등 인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시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신규 신청해 선정됐다.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삼성현역사문화관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삼성현의 역사와 경산의 예술을 통해 자신이 가진 인문학적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전화 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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