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남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 유채현
  • 승인 2024.05.22 21: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해자 지원·주거 안정 조례
이정현·김민욱 의원 공동 발의
가구당 이사비 150만원 지원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가 발생한 대구 남구에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된다.

22일 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정현, 강민욱 남구의원 공동 발의로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안은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인정받은 피해자에게 가구당 긴급생계비 50만원과 이사비 1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구는 지난 17일 전세사기 피해자 2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심리상담 지원과 함께 공인중개사 행정명령, 피해건물의 하자 보수와 소방안전 지원을 약속했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구청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법률,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도 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 분들이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상담으로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