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불교초전지서 쉼·예술 즐기며 감성충전
신라불교초전지서 쉼·예술 즐기며 감성충전
  • 윤성원
  • 승인 2024.05.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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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관광프로그램 ‘모례:랑’
31일~10월 마을 이야기 야행
잔디 피크닉·다이닝 콘서트 운영
고즈넉한 마을 정취 속 이색 체험
사랑채힐링
구미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2024 신라불교초전지 특화관광프로그램 ‘모례:랑(廊) 세 번째 이야기: 시즌3’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2024 신라불교초전지 특화관광프로그램 ‘모례:랑(廊) 세 번째 이야기: 시즌3’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기가 모랑·모락(樂) 피어나는 사랑채’라는 컨셉으로 신라불교초전지가 품고 있는 가치를 담아 마을이야기 야행, 피크닉, 공연 등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신라불교초전지와 인근에 조성된 미로공원으로 공간을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밤 하늘 아래 모례마을만의 이야기와 따뜻한 정취를 느껴보는 야행길 프로그램 물결이랑 △자연 속 쉼과 예술을 만끽하는 피크닉 상품 야외잔디피크닉 햇볕이랑 △노을지는 미로공원에서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다이닝콘서트 노을이랑 등으로 구성됐다.

야행길 물결이랑은 모례장자와 마을주민으로 변신한 예술인 가이드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따뜻한 마을 이야기를 듣고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네이버예약을 통해 회차별 20여 명의 사전 예약을 받아 5월 말부터 운영한다.

야외잔디피크닉 햇볕이랑은 청명한 가을, 신라불교초전지의 야외 잔디 공간에서 주말 오후 따스한 햇살 아래 즐기는 피크닉 상품이다. 유료 상품으로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닝콘서트 노을이랑은 선선한 가을 노을녘, 스페셜한 음식과 이색적인 공연을 나누며 신라불교초전지와 마주한 미로공원 공간을 환하게 밝혀줄 상품이다. 오는 10월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은 필요없다.

정태흥 구미시 관광인프라과장은 “모례랑의 지속 운영과 다양한 시간대 프로그램 시도로 신라불교초전지가 주·야간 구분 없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공간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방문객을 유입해 신라불교초전지와 모례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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