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구퀴어문화축제관련 대구시 700만원 지급판결, 홍준표 시장 명예훼손 등은 기각
법원, 대구퀴어문화축제관련 대구시 700만원 지급판결, 홍준표 시장 명예훼손 등은 기각
  • 남승현
  • 승인 2024.05.24 14: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지법 민사21단독 안민영 판사는 24일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대구광역시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 대구퀴어문화축제에 7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 중 피고들에게 집회 방해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인용하고 다만 제반 사정을 고려해 위자료는 700만원으로 산정했다”며 “원고들의 청구 중 피고 홍준표의 페이스북 게시글과 관련한 모욕 및 명예훼손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