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 법회 가져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 법회 가져
  • 서영진
  • 승인 2024.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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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등 100명 갓바위 찾아
108배 통해 유치 성공 기원
내달 23일 기독교 연합예배
영천은다대천
26일 영천시는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를 찾아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성공을 위한 ‘팔공산 갓바위 유치 기원 법회’를 가졌다.
영천시가 대구 군부대 유치를 통한 군사전략적 요충지로 거듭나고자 종교와 지역을 넘어선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팔공산 갓바위에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기원 법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시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 유치구호를 제창하는 등 대구 군부대 유치 관련 의지를 강력히 보여줬다는 자평이다.

이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교구장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이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108배를 통해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성공을 빈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23일에는 지역 내 교회를 찾아 기독교 연합예배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대구 군부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유치 분위기를 지속할 계획이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구 군부대 유치 민간추진위원회 주도로 홍보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축제 시 대구 군부대 유치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뿐만 아니라 종교계 그리고 지역을 넘어 포항, 경주에서도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대구 군부대 유치가 영천으로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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