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문전성시
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문전성시
  • 김홍철
  • 승인 2024.05.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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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문객 9천500여명 달해
대구서 16개월 만에 첫 선분양
역세권 입지·다양한 개발 호재
저렴한 분양가로 ‘폭발적 관심’
27일 특별공급·28일 1순위
29일은 2순위 청약 접수 돌입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항공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 역대급 인파 몰려 오픈 사흘 동안 방문객 9천 여명이 몰리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213번지에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두산건설이 지난 24일 공개한 대구 북구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 역대급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16개월 만에 첫 선분양인 탓에 얼어붙었던 지역 분양시장에 활기를 예고하고 있다.

26일 지역 분양홍보대행사인 (주)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지난 24일부터 공개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 오픈 첫날부터 기대 이상의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구부터 시작된 대기 줄은 모델하우스 주차장까지 이어지며 오픈 사흘간 9천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모델하우스 방문객 수만으로 보면 부동산 경기가 좋았을 때의 분위기라는 평가다.

자녀와 함께 온 가족 단위는 물론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았는데 모델하우스 내에서도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으며, 상담석도 하루 종일 북적였다.

분양 관계자는 “실제 지난 2022년 8월 구수산 화성파크드림이 오픈한 후 2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새 아파트에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과잉의 대구 전체 아파트 시장과는 달리 칠곡지역에서는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상황들이 정주성이 강한 이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오랜만에 오픈한 모델 하우스에 사람들이 몰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여러 원가 상승 요인으로 올해도 신규 분양가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조두석 애드메이저 대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넨싱(PF) 리스크 등의 원인으로 추가 아파트 공급도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의 경우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데다가 분양가는 2년 전과 비슷하게 공급되다 보니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인근에서 방문한 한 주부는 “이 아파트는 선분양이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자금 준비에 대한 여유가 있어서 초기 부담이 적고, 중도금도 무이자라서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이 없어서 오히려 실수요자에게는 편한 것 같다“면서 ”또 입주 시기인 오는 2027년에는 대구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서 청약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대구에서 오랜만의 분양이기도 하고 기다렸던 자리라 방문했는데 풍부한 조경에 평면도 마음에 들고, 단지 내에 사우나가 있어서 더 기대된다”라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전용 84㎡, 115㎡, 143㎡, 191㎡ 총 1천98세대 중대형 평면 품격 대단지로 대구 지하철 3호선 학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을 자랑한다.

학정역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으며 환승역인 청라언덕역과 명덕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안심~서변~읍내~달서를 잇는 4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으로 동구 혁신도시 20분, 달서구 성서공단 15분을 포함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옆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정비된 팔거천 수변공원이 있다.

아울러 단지 북측에는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고, 풍부한 자연녹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분양 일정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213번지에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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