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적지 주변 꽃양귀비 만개
경주 사적지 주변 꽃양귀비 만개
  • 안영준
  • 승인 2024.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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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사적지(꽃양귀비)
분황사, 동부사적지 주변 양귀비가 만개한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동부 사적지 주변에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꽃양귀비가 만개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소개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만개한 꽃양귀비는 화려한 붉은색 꽃을 피우며, 그 화려한 자태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꽃이다.

꽃양귀비와 더불어 루피너스, 제라늄, 일일초, 마가렛 등이 함께 개화해 다채로운 색을 느낄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하절기 관광철에 접어들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연꽃단지 등 다양한 꽃이 개화하면서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다양한 사적지와 더불어 아름다운 꽃단지가 조성돼있는 곳인 만큼 꽃단지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적지 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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