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할머니, 왜관읍민 노래자랑대회 실력 발휘
구순 할머니, 왜관읍민 노래자랑대회 실력 발휘
  • 박병철
  • 승인 2024.05.28 2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 김인재 할머니 등 3인
인기상 받고 아이스크림 쏴
구순할머니
칠곡군 김인재(90·가운데) 할머니와 이순자(81·오른쪽), 최유금(77)할머니가 한 팀을 이뤄 칠곡군 왜관읍 노래자랑에서 20~30대를 누르고 인기상을 차지했다.
칠곡군 제공

최근 열린 노래자랑 대회에서 20~30대 젊은 출전자들을 누르고 당당히 인기상을 받아 아이스크림을 쏜 구순 할머니들이 주목 받고 있다.

28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인재(90) 할머니 외 2명이 ‘제7회 왜관읍민 노래자랑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 김 할머니 팀은 제7회 왜관읍 노래자랑에서 ‘섬마을 선생님’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할머니들은 인기상으로 받은 상금 10만 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섬김힐링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