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성공적 마무리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성공적 마무리
  • 권중신
  • 승인 2024.05.29 15: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학동 조직윈원장이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21~2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예천군 제공
지난 21~2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50개국 514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리커브, 컴파운드 두 종목으로 단체전(남자, 여자, 혼성), 개인전(남자, 여자)으로 치뤄졌고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 모두 30개의 메달이 주인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30개의 메달 중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컴파운드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총 7개의 메달을 갖고왔다.

특히 도쿄 올림픽 2관왕이자 국가대표인 김제덕 선수(예천군청 소속)는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더 뜻 깊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남녀 개인 결승전은 우리나라 선수끼리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1, 2위 대결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석, 김우진 선수의 금메달 경쟁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우석 선수가 10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하는 명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 페디 캐릭터를 활용한 현대양궁월드컵 기념품들은 세계 선수단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달됐다.

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