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 정치권 간호법 폐기 사과 촉구
간호협, 정치권 간호법 폐기 사과 촉구
  • 윤정
  • 승인 2024.05.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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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21대 국회에서 간호법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정치권이 공식 사과하고 22대 국회 개원 즉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간호협은 이날 성명서에서 “여당과 야당, 정부가 여러 차례 약속에도 간호법 제정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간호법 폐기에 대해 간호계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여야는 간호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22대 국회 개원 즉시 처리를 추진해야 한다”며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의 요구다. 더 힘차게 투쟁해 간호법 제정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호협은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대승적 차원에서 정부의 의료개혁에 협조할 것”이라며 “국민이 간호계가 단체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고 있지만 간호사들은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 소명의식을 갖고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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