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통령 4년·6년제 논의 중 하나”
나경원 “대통령 4년·6년제 논의 중 하나”
  • 김도하
  • 승인 2024.05.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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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견 동조한 아니다”
나경원(사진) 국민의힘 당선인은 29일 자신의 ‘개헌’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 4년제가 될지 6년제가 될지 이런 논의 중 하나였다. 탄핵 대신 현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시도하는 야당의 의견에 동조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헌하면 그다음 대통령부터 적용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당선인은 지난 27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서 권력구조 개편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통령 임기 단축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열어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다. 다만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 시 차기 대통령부터 임기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것이고 현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논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도하기자 formatow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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