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도슨트 정우철의 그림 이야기
아양아트센터, 도슨트 정우철의 그림 이야기
  • 황인옥
  • 승인 2024.05.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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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강연
도슨트-정우철2
도슨트 정우철


(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이사장 윤석준)는 2024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6월 무대로 ‘도슨트 정우철이 들려주는 그림, 화가의 언어’를 6월 5일 오전 11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연다.

이 콘서트는 오전 11시 저녁 공연 관람이 힘든 관객들을 대상으로 문학 강연과 공연을 동시에 즐기고 소통하는 형식의 기획으로 올해는 총 4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6월 공연에선 도슨트 정우철이 들려주는 ‘그림, 화가의 언어’를 주제로 프랑스 대표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해당 공연에는 성악앙상블 라이네 슈팀메가 출연하여 프랑스의 시대적 배경과 관련된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도슨트계의 아이돌이자 전시관의 피리 부는 사나이라 불리는 도슨트 정우철은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앙드레 브라질리에 특별’전, ‘샤갈 러브 앤 라이프’전, ‘아이즈 알폰스 무하’전 등 작품과 작가에 대한 흡입력 있는 설명을 통해 현재 가장 인기있는 도슨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화가가 사랑한 바다, 내가 사랑한 화가들, 미술관 읽는 시간 등이 있으며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CLASS-e 등 출연하여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독일어로 순수한 목소리라는 뜻의 성악앙상블 ‘라이네 슈팀메’는 소프라노 정성미,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테너 김태형, 바리톤 정진원, 피아노 정환호씨로 구성된 팀으로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오페라 아리아 ‘하바네라’, 인상주의 작곡가 에릭사티의 ‘난 당신을 원해요’, 프랑스가 배경이 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나는 꿈을 꾸었네’ 등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선 이벤트도 준비된다. 공연 당일 음식점(스시센슈, 청담한상, 미소명가미역, 오리짱, 품한정식)에서 10% 할인을, 카페 인스퍼레이션디에서는 전체 메뉴 10% 할인과 폴 바셋 대구 방촌점 DT점에서는 제조 음료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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