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디지털관광주민증 제시하면 ‘할인’
안동, 디지털관광주민증 제시하면 ‘할인’
  • 지현기
  • 승인 2024.05.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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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등 혜택지 총 28개소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제휴를 맺은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에 따라 할인 혜택지 총 28개 소(관람 7개, 숙박 6개, 식음료 8개, 체험 7개)를 선정했다. 빠르면 다음달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체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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