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민원실 열려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민원실 열려
  • 김상만
  • 승인 2024.05.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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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원전 건설사업 최초 도입
지역민·협력사 직원 민원 해소 역할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3일 ‘신한울 3, 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민원실’ 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 민원실은 원전 건설사업 최초로 지역주민과 협력사 직원의 민원 해소를 위해 만들어졌다.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울본부 남문 외부 진입로에 민원실을 설치했고 전담 민원 담당자를 상주시켜(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 점심시간 오전 11시30분~오후 1시 제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건설 현장 민원실과 더불어 신한울 3, 4 홈페이지 내 온라인 민원 접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신한울 3, 4호기 주설비공사로 인한 각종 민원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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