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보이는 112 신고’ 5배 늘었다
대구경찰 ‘보이는 112 신고’ 5배 늘었다
  • 박용규
  • 승인 2024.05.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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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4월 259건·올해 1317건
실시간 현장 상황 파악 확인 장점
대구경찰의 ‘보이는 112 신고’ 서비스 활용이 증가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보이는 112 신고’ 활용 건수는 지난해 1∼4월 259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1천317건으로 5배 가량 크게 늘었다.

보이는 112 신고는 신고자와 접수자 간 정확한 위치 확인과 화상통화, 채팅 등이 가능하도록 해 실시간 상황 파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중요범죄 신고 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경찰은 더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웹페이지에는 ‘보이는 112’와 함께하는 똑똑 캠페인 홍보, ‘보이는 112’ 사용 절차 안내, ‘영상으로 쉽게 이해하는 보이는 112’ 영상 등이 담겼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대구지역 479개 학교 게시판과 지하철 1·2호선 역사 게시판, 9개 구·군청 소식지 등에 웹페이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김왕진 대구경찰청 112관리팀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112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긴급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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