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논란' 딛고 美 진출 본격 시동
김히어라, '학폭논란' 딛고 美 진출 본격 시동
  • 김민주
  • 승인 2024.05.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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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학폭논란' 딛고 美 진출 본격 시동
배우 김히어라. 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의혹을 딛고 해외에 진출한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히어라가 최근 미국 매니지먼트와 만남을 가지고 유명 에이전트들과 협업하기로 결정,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악역 ‘이사라’를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히어라는 그간 해외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김히어라는 최근 한 달 동안 미국에 머물며 다수의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와 미팅을 진행한 끝에 연기자 매니저 미아 조(Mia Cho)와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김히어라는 배우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이정재 등이 소속돼 있는 CAA(Creative Artists Agency), 이완 맥그리거, 산드라 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UTA(United Talent Agency)를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아담 샌들러, 크리스찬 베일 등 세계적인 배우 및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속해있는 WME(William Morris Endeavor) 등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에이전트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김히어라는 현지에서 앨범 발매 및 가수 활동도 병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작품 또한 검토 중으로 국내에서의 활동도 겸할 것으로 보인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학폭 피해자 중 3명에게 7차례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히어라 측은 “일방적 제보자의 주장을 입증된 사실처럼 다룬 매체에 유감을 표한다. 강력한 법적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7개월 만인 지난달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학폭 사건이 마무리됐음을 전한 바 있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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