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 가린다
경주서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 가린다
  • 안영준
  • 승인 2024.05.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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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7일, 선수권대회 개최
134개 팀 4700여명 참가 열전
제 71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3~17일 15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134개 팀, 4천700여 명이 참가해 총 134경기가 경주 베이스볼파크 1.2구장과 포항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린다.

내달 12일까지 예선이 진행되고 12개 팀이 14일부터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스포티비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경주 지역에서는 경주중학교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다. 다음달 4일 오후 3시에 첫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시는 동궁과 월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정책을 실시해 참가 선수단에게 경주에서 야구 외의 다양한 볼거리와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개최로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식당 및 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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