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亞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여건 최고”
“구미, 亞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여건 최고”
  • 최규열
  • 승인 2024.05.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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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연맹 실사단 방문
대회1년 앞두고 준비평가 실시
시민운동장·숙박시설 등 호평
市, 연계사업 국도비 176억 확보
인프라 확충·정비·경관조성 박차
아시아육상연맹현지실사단방문1
구미시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년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실사단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을 실시하고 았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년 앞두고 열린 준비 평가에서 “최고 수준 시설”이라고 평가 받았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8~30일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실사단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을 했다.

이번 현지 실사에는 아시아육상연맹(AA)의 Gen.Dahlan Al Hamad 회장(카타르),A Shuggumarran 사무총장(싱가포르),MR C K Valson 경기부장(인도)을 비롯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방문 첫날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과 숙박 시설을 현장 답사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 유치 성공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마련했다.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176억 원의 국 도비를 확보했다. 인프라 확충 및 정비 분야 136억 원, 도시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 분야 30억 원, 대회 홍보 및 붐 조성 분야 10억 원 등이다.

시는 현재 국 도비 확보가 확정된 사업과 함께 지역과 육상분야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를 비롯 관계기관에 국 도비 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열린 제62회 경북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한 풍부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는 시민운동장 트랙 교체 공사로 세계육상연맹 Class1 공인, 전광판 추가,조명탑 교체 등 최고의 시설로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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